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D 멀미 (문단 편집) ==== 프레임율 확보하기: 그래픽 품질 조정 ==== 고사양 컴퓨터의 높은 그래픽 옵션과 프레임이 이런 증상을 낮춰 준다고 한다. 물론 그래픽 옵션을 높이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사양이 넉넉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옵션을 높이면 오히려 프레임율이 떨어져 영화 못지않은(?) 수준이나 그 이하의 프레임으로 게임하다 다시 머리 부여잡고 눕는 수가 있다(...).[*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대부분 초당 24프레임이다. 그럼에도 영화관에서 머리 싸매고 뒹굴다 구토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시점이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1인칭 시점의 영화(ex. [[하드코어 헨리]])나 [[핸드헬드]] 기법이 들어간 영화는 영화관에서 봤다가 멀미를 느끼거나 아예 구토를 했다는 사례도 종종 보인다.] 컴퓨터 사양이 안 좋으면 차라리 그래픽 옵션을 확 낮추는 쪽이 프레임 지연이 줄어들고 몰입도를 떨어뜨려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전혀 3D 멀미를 느끼지 못하던 게임인데, 그래픽 옵션을 조정한 뒤 컴퓨터와 맞지 않아서 갑자기 어지러워지는 경우도 있다. [[바이오쇼크]]처럼 화면이 너무 어두운 경우에는 밝기를 조절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조금 번거로운 방법이지만,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만약 자신의 PC 모니터가 60 Hz라면 주변 PC방의 스펙을 알아봐서 144 Hz, 75 Hz 등의 다른 주사율을 갖는 모니터를 쓰는 곳을 한 번 방문해 이용해 보는 것이다. 사람마다 쉽게 적응하는 프레임율이 있다 보니 번거롭고 돈이 들지만 해봄직한 시도가 될 수도 있다. 평소에 반응속도가 나빠진다는 말을 듣고 수직 동기화를 끄고 프레임만 높게 하던 사람은 [[테어링]]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돈이 들기는 하겠지만 지포스 그래픽 카드 기준으로 지싱크 켜기, 수직 동기화[* 게임 안에서 켜라는 뜻이 아니다. 게임 설정에서는 끄고 그래픽 카드 설정에서 켜야 한다.] 켜기, 저지연 모드 울트라로 설정해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